대한민국 국보 1호~10호 소개

1. 숭례문(崇禮門, 남대문) – 국보 제1호

서울특별시 중구에 위치한 숭례문은 조선 태조 5년(1396년)에 건립된 한양 도성의 남쪽 정문입니다. 웅장한 화강암 기단 위에 세워진 목조 누각으로, 조선 시대 목조건축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2008년 화재로 소실되었으나 2013년 복원되어 다시 시민 곁으로 돌아왔습니다. 숭례문은 단순한 도시문이 아니라, 조선 왕조의 수도 한양의 상징이자 국가의 관문으로서 역사적, 건축적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2. 원각사지 십층석탑(圓覺寺址 十層石塔) – 국보 제2호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에 위치한 이 석탑은 1467년(세조 13년)에 건립된 조선시대 대표 석탑입니다. 대리석으로 만들어졌으며, 높이 약 12m, 3층 기단 위에 10층의 탑신이 올려져 있습니다. 각 층마다 인물과 화초 무늬가 정교하게 조각되어 있어 조선 후기 석탑 예술의 극치를 보여줍니다.

3. 북한산 신라 진흥왕 순수비(北漢山 新羅 眞興王 巡狩碑) – 국보 제3호

원래 북한산 비봉에 세워졌던 이 비석은 신라 진흥왕이 한강 유역까지 영토를 확장하고 이를 기념해 세운 순수비입니다. 현재는 국립중앙박물관에 보관 중입니다. 삼국시대 한강 유역의 역사와 신라의 영토 확장, 그리고 고대 한글의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4. 여주 고달사지 승탑(驪州 高達寺址 僧塔) – 국보 제4호

경기도 여주시 고달사지에 위치한 이 승탑은 통일신라~고려 초기의 대표적 승탑입니다. 팔각의 둘레석 안에 승탑이 들어간 형상으로, 하대석에는 연꽃잎 무늬, 중대석에는 용과 구름, 상대석에는 연꽃무늬가 조각되어 있습니다. 뛰어난 조각 수법과 규모로 인해 국보로 지정되었습니다.

5. 법주사 쌍사자 석등(法住寺 雙獅子 石燈) – 국보 제5호

충북 보은군 속리산 법주사에 위치한 쌍사자 석등은 두 마리 사자가 등을 받치고 있는 독특한 형태의 석등입니다. 사자상은 문수보살의 상징으로, 지혜와 진리를 밝히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실제로 불을 밝혀 경내를 비추었으나, 조각미와 상징성으로 더욱 유명합니다.

6. 충주 탑평리 칠층석탑(忠州 塔坪里 七層石塔) – 국보 제6호

충청북도 충주시 중앙탑면에 위치한 이 탑은 신라 원성왕 12년(796년)에 건립된 남북국 시대의 석탑입니다. 이중 기단 위에 7층의 탑신을 올렸으며, 한반도 정중앙에 가까운 곳에 위치해 ‘중앙탑’으로도 불립니다. 크기와 비례미, 구조적 안정성이 뛰어난 작품입니다.

7. 천안 봉선홍경사 갈기비(天安 奉先弘慶寺 碣記碑) – 국보 제7호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이 비석은 고려 현종 17년(1026년)에 건립된 사적비입니다. 거북받침돌과 머릿돌을 모두 갖추고 있으며, 비문은 최충이 짓고 백현례가 썼습니다. 글씨의 짜임새와 조각, 그리고 역사적 기록으로서의 가치가 높아 국보로 지정되었습니다.

8. 성주사 낭혜화상 백월보광탑비(聖住寺 郎慧和尙 百月寶光塔碑) – 국보 제8호

충남 보령시 성주사터에 남아 있는 이 탑비는 통일신라시대 승려 낭혜화상 무염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세워졌습니다. 거북 모양의 받침돌과 용머리 모양의 머릿돌, 그리고 최치원이 지은 비문이 특징입니다. 통일신라 조각예술의 정수를 보여주는 걸작입니다.

9. 부여 정림사지 오층석탑(扶餘 定林寺址 五層石塔) – 국보 제9호

충남 부여군 정림사터에 위치한 이 석탑은 7세기 백제 사비 도성의 중심 사찰이었던 정림사에 건립된 오층석탑입니다. 목탑 양식을 석탑에 구현한 백제계 석탑의 대표작으로, 높이 8.8m, 단정하면서도 안정감 있는 비례미가 돋보입니다.

10. 남원 실상사 백장암 삼층석탑(南原 實相寺 百丈庵 三層石塔) – 국보 제10호

전북 남원시 실상사 백장암에 위치한 이 삼층석탑은 남북국 시대의 석탑으로, 각 층마다 화려한 조각이 장식되어 있습니다. 1층에는 보살상과 신장입상, 2층에는 주악천인상, 3층에는 천인상이 새겨져 있어 목조건축의 분위기를 재현합니다. 상륜부도 비교적 온전하게 남아 있습니다

대한민국 상류층의 사교, 운동 장소 비교(서울클럽vs남산 반얀트리)

남산 서울클럽 입구 전경

대한민국의 상위 0.01% 부자(중견회사 오너급 이상), 재계,정계,연예계 유명인사들이 모이는 서울클럽과 남산 반얀트리 클럽은 오랜 전통과 현대적 럭셔리를 모두 갖춘 프라이빗 사교, 운동 공간입니다. 두 클럽 모두 입회 조건이 까다롭고, 회원만이 누릴 수 있는 고급 시설과 프라이버시,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합니다. 본 글에서는 입회 절차, 시설, 이용 분위기, 실제 이용 후기, 비교 정보를 안내합니다.

1. 서울클럽, 120년 전통의 대한민국 대표 사교클럽

1904년 고종황제가 외국인, 내국인 교류를 위해 설립, 1984년 현재의 장충동 남산 기슭으로 이전, 1400평 부지에 회원 약 1,000명, 내,외국인 비율은 공식적으로 반반이나 실제로는 내국인 비중이 더 높음, 주요 회원으로는 현대중공업, 동아그룹, 성주그룹 등 재계 인사와, 김영삼 전 대통령 등 정계, 일부 연예인, 스포츠 스타및 외국 대사들까지 다양함

서울클럽 입회 조건 및 절차

가입비는 현재 7,500만원, 월회비 35~50만원, 기존 정회원 2명(개인), 1명+회사 대표(법인) 추천서 필요함, 심사는 대면 인터뷰, 멤버십 위원회 및 이사회 승인이 필요하며 현재 기존 회원 탈퇴및 충원까지 약 2~7년 대기함 (필요서류: 신청서, 추천서, 여권사진, 신분증, 사업자등록증)

주요 시설

피트니스센터, 실내외 수영장, 사우나, 골프라운지, 스쿼시코트, 테니스장, 회의실, 도서관, 어린이 놀이터, 키즈카페, 레스토랑, 카페, 바 등, 뷔페 레스토랑은 한식,양식,스테이크 등 다양함, 별도 프라이빗룸 있으며, 소규모 행사, 생일파티, 졸업식 등에 이용

이용 분위기 및 특징

전통적이고 클래식한 인테리어, 조용하고 프라이빗한 분위기, 회원 가족 중심, 어린이 프로그램 및 영어유치원 졸업식 등도 가능외국계 임원, 대사관 가족 등 다양한 국적의 회원이 있음(비회원은 동반입장 불가능), 시설이 최신식은 아니지만, 프라이버시와 네트워킹에 최적. 주말 뷔페, 가족 행사에 적합하다는 평이 있음

남산 반얀트리 입구

2.남산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하이엔드 어반 리조트)

2010년 오픈한(현대그룹) 대한민국 최초의 하이엔드 소셜 클럽으로서 남산부근(국립극장 건너편)에 6만9천평 부지의 초대형 운동 시설을 갖춘 어반 리조트, 오피니언 리더, 사업가, 전문직, 셀러브리티 등 회원으로 구성, 가족 단위3~4대에 걸친 헤리티지 멤버십, 키즈클럽이 활성화되어 있음

입회 조건 및 절차

남산반얀트리 입회금은 1억원 이상, 연회비 별도이며 기존 회원 2인 추천서, 서류와 대면 인터뷰로 입회(클럽 심사위원회 승인, 입회까지 약 1개월 소요, 회원권 종류는 개인, 가족, 법인, 키즈 등 다양하며 필요서류는 입회신청서, 가족관계증명서, 사진, 신분증, 사업자등록증)

주요 시설

오아시스 야외 수영장, 남산 전경 메인풀,키즈풀,카바나,온수풀, 실내 수영장, 자쿠지 풀은 연령대별로 구성되며 , 피트니스센터는 세계 최고 수준 장비로 구성(인공암벽, 다양한 스튜디오 있음), 골프레인지는 3D 스크린, 맞춤형 스윙 분석, 실외 타석 등이 있으며, 숲속에 있는 테니스코트는 국제규격으로서 경기 가능, 그외 연회장과 레스토랑, 바 ,키즈틀럽 등이 있음, 기타 농구장, 풋살장 등 야외 스포츠 시설이 구비됨.( 포레스타 뷰티살롱 미용실, 아베다 라이프스타일 살롱 있음)

남산반얀트리 전경

남산 반얀트리 이용 분위기 및 특징

현대적이고 럭셔리한 인테리어, 남산 전망, 도심 속 리조트 분위기,가족 중심, 어린이,청소년 프로그램 다양, 소셜클럽,이벤트 활성화 회원 동반 시 부대시설 유료 입장 가능

남산반얀트리 클럽&스파

3. 정리 및 추천

서울클럽과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대한민국 상류층, 유명인, 오피니언 리더들의 대표적 사교,운동 명소입니다. 서울클럽은 120년 전통, 엄격한 회원제, 클래식한 분위기와 인맥 네트워킹에 강점이 있습니다. 반면, 반얀트리 클럽은 현대적 럭셔리, 키즈클럽, 가족 중심의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 도심 속 리조트의 여유로움이 장점입니다.

2025년 대한민국 최고 존엄 골프장 TOP7

대한민국에서 골프는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의 상징입니다. 특히 여주 트리니티CC를 비롯한 명문 골프장은 회원권 가격, 코스 퀄리티, 프라이빗 서비스 등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자랑합니다. 이 글에서는 한국 최고 골프장 7곳(회원권 가격순)을 비교하며, 위치, 특징, 시설, 그린피, 회원권 시세, 정보를 정리합니다.

1. 트리니티CC (Trinity Country Club) – 대한민국 최고가 프라이빗 골프장(경기도 여주시, 신세계계열)

트리니티의 회원권 시세는 약 30억 (2025년 기준) 비회원 라운딩이 불가 (회원 동반만 가능) ,코스/시설은 18홀 회원제, 벙커 88개, 그린스피드 3.0 이상, 6개 티잉그라운드(블랙~레이디), 벤트그라스 페어웨이, 프라이빗 샤워룸, 시그니처 스파, 레스토랑, 프로샵, 발렛파킹, 천연잔디 연습장, 리무진 카트 포함, 대한민국 3대 명문 골프장 중 하나로 꼽히며, 프라이버시와 고급스러운 서비스가 압도적, 특히 자연 지형을 살린 코스 설계, 벙커와 러프가 전략적으로 배치되어 정교한 플레이가 요구됨 회원수 200명 내외(대부분 대기업, 신세계 거래 시중은행 금융사법인 등), 연회비 약 7,500만원 , 일반인은 예약 및 입장 불가, 회원 호스트 동반 필수임

여주 트리니티CC 클럽하우스 메인 게이트

2.남촌CC (경기도 광주시)

회원권 시세는 약 19억, 비회원 그린피 약 40~50만원 전통적인 명문 회원제, 자연지형을 살린 코스, 프라이빗 서비스, 고급 클럽하우스, 회원 전용 라운딩, 프리미엄 락커룸

3. 가평베네스트CC (경기도 가평군)

회원권 시세는 약 16억, 비회원 그린피 약 40~50만원 ,삼성 계열의 프리미엄 골프장, 코스 관리 및 시설 수준이 국내 최고임, 회원제, 프라이빗 라운딩, 자연경관 우수

4. 이스트밸리CC (경기도 광주)

회원권 시세는 약 15억, 비회원 그린피는 약 40~50만원, 코스 관리와 서비스가 뛰어난 회원제 골프장, 프라이빗한 분위기, 다양한 난이도의 18홀, 고급 클럽하우스

5. 한양CC (경기도 일산)

회원권 시세 약 11억, 비회원 그린피 약 35~45만원, 서울 인접, 전통 명문, 회원제 골프장, 코스 난이도와 관리 수준 우수

6. 레이크우드CC(경기도 양주군)

회원권 시세는 약 10억, 비회원 그린피 평일 20만원, 주말 27만원, 북한강변 아름다운 자연경관, 고급스러운 클럽하우스, 비회원 예약 가능, 합리적 가격대

7. 블랙스톤이천CC (경기도 이천 끝자락)

회원권 시세 약 7.5억, 비회원 그린피 약 30~40만원, 명품 코스, 회원제, 자연친화적 설계, 시설 및 서비스 우수

정 리

트리니티CC, 남촌CC, 가평베네스트CC 는 프라이빗한 회원제 중심이며 일반인 입장이 극히 제한됨 , 특히 경기 광주의 곤지암CC(화담숲부근)는 LG그룹 패밀리, 임원, 거래처 전용 CC로 일반인 출입이 제한됨, 신세계계열의트리니티CC(여주)는 대한민국 최고가의 프라이빗 골프장으로, 압도적 프라이버시와 하이엔드 시설, 전략적 코스 설계, 회원제 중심의 서비스가 장점임, 이외에도 남촌CC, 가평베네스트CC, 이스트밸리CC 등은 각기 다른 매력과 명성을 지닌 명문 골프장으로, 회원권 가격과 시설, 코스 품질에서 국내 최상위권을 형성합니다.

2025년 알테오젠을 넘어서는 한국 바이오산업의 주역들

알테오젠의 유전자 재조합 신기술1

2025년, K-바이오산업의 새로운 리더

한국 바이오산업은 2025년을 기점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알테오젠이 혁신 바이오의약품 개발로 주목받고 있지만, 그 뒤를 잇거나 뛰어넘을 잠재력을 가진 기업들도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5년 알테오젠을 넘어설 수 있는 7곳의 유망 바이오기업을 알아봅니다.

1. 삼성바이오로직스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DMO) 기업, 2025년 5공장 가동(연 132만 리터이상 생산능력)으로 글로벌 CDMO 시장에서 독보적 입지 구축, 대형 글로벌 제약사와의 장기 파트너십 확대, AI,자동화 생산라인 도입으로 생산성 극대화중

2.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바이오베터, 자체 신약 개발까지 아우르는 종합 바이오제약의 강자, 2025년 CDMO 자회사 설립, 설비 증설, 미국·유럽 시장 점유율 확대중, 현재 항체치료제, 자가면역질환·항암제 신약 파이프라인 강화,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 상승중

3. 유한양행

국내 제약사 중 신약 개발 및 글로벌 기술수출 성과가 가장 두드러짐. 2025년 비소세포폐암 신약 ‘레이저티닙’의 글로벌 판매 본격화, 다수 신약후보 임상 진행중 현재 글로벌 빅파마와의 협업 확대, R&D 투자 지속

4. 한미약품

신약 파이프라인 다양성 및 기술수출 실적 우수, 2025년 비만치료제, 항암제 등 신약 임상 속도 가속화, 글로벌 라이선스 아웃 확대, 자체 개발 신약의 글로벌 허가 및 판매, 혁신 신약 개발력 집중

5. 리가켐바이오

ADC(항체-약물 접합체) 플랫폼의 압도적 기술력 보유, 2025년 ADC 신약 기술이전 및 글로벌 임상 진출, 대형 제약사와의 협업 확대중, ADC 시장의 급성장과 함께 기술수출 및 마일스톤 수익 기대됨

6. 에스티팜

RNA 치료제 및 원료의약품 생산의 강자, CDMO 사업 확장, 2025년 RNA 치료제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 생산능력 대폭 증설, 글로벌 RNA 치료제 시장 진출, CDMO 수주 증가 추세

7. 펩트론

지속형 펩타이드 의약품 개발, 뇌질환·항암 치료제 파이프라인 보유 2025년 신약 임상 진전, 기술이전 및 라이선스 아웃 기대 현재 글로벌 시장 진출, 신약 상업화 단계 진입

2025년, 알테오젠을 넘어설 K-바이오의 주역들

2025년 한국 바이오산업은 CDMO, 신약개발, 혁신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이 속속 등장하며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보입니다. 알테오젠의 혁신을 뛰어넘는 잠재력을 가진 7개사는 모두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기술력과 사업성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2025년 비만치료 원천기술의 선두주자 한국의 ‘팹트론’& ‘인벤티지랩’

한국 바이오기업 중 알테오젠에 이어 비만치료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펩트론과 인벤티지랩은 각각 독창적인 장기지속형 약물전달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팹트론의 비만치료 약효지속화 플랫폼 기술 (릴리, 일라이 등 다국적기업과 협력)

펩트론의 핵심 기술은 ‘스마트데포(SmartDepot™)’ 약효 지속화 플랫폼 기술입니다. 이 기술은 약물을 체내에서 서서히 방출되도록 설계해, 기존보다 투여 빈도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환자의 복약 편의성을 높입니다. 초음파 분무건조 방식으로 미립구를 제조해, 더 얇은 주사침(27~30G) 사용이 가능하고, 현탁 및 분산성이 우수하며, 비독성 용매(초산) 사용으로 안전성도 강화했습니다. 스마트데포 기술은 1주~6개월까지 다양한 약물의 방출 제어가 가능하며, 실제 전립선암 치료제(루피어 데포주) 등에서 상업화 경험이 있습니다.

펩트론은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와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 GLP-1 계열 비만치료제에 스마트데포 플랫폼을 적용하는 신약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현재 개발 중인 PT403(장기지속형 GLP-1 제제)은 기존 주 1회 투여(위고비 등)보다 월 1회 혹은 그 이상의 투여 주기를 목표로 하며, 대동물 PK시험을 마치고 전임상 독성시험을 진행 중입니다. 일라이 릴리의 차세대 삼중작용제(레타트루타이드) 등과의 시너지가 기대되며, 기술이전 가능성도 높게 점쳐지고 있습니다.

‘인벤티지랩’의 장기지속형 약물전달시스템(DDS)플랫폼 기술(베링거인겔하임, 유한양행과 협력)

인벤티지랩은 마이크로플루이딕스(미세유체) 기술을 활용한 장기지속형 약물전달 시스템(DDS) 플랫폼을 개발, 약물이 체내에서 서서히 방출되도록 고분자 마이크로입자 제형을 구현합니다. 이 기술은 세마글루타이드(위고비 성분) 등 기존 주 1회 투여 약물을 월 1회 투여로 바꿀 수 있어, 환자 편의성과 치료 순응도를 크게 높입니다. 최근 장기지속형 비만치료제 주사제에 대한 원천특허를 등록,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공동개발 및 기술수출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펩트론은 글로벌 제약사와의 협업, 인벤티지랩은 원천특허와 대규모 투자 유치로 각각 성장 동력을 확보했습니다. 앞으로 임상 진입 및 기술이전 성과에 따라 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에서 K바이오기업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전망입니다.

LG그룹 장자승계의 전통과 실정법 사이의 갈등과 배경

LG그룹 가계도

LG그룹의 ‘장자승계’ 원칙

​ LG그룹은 1947년 창업 이래 4대에 걸쳐 장자(長子) 승계 원칙을 엄격히 지켜온 대표적 재벌가입니다. 창업주 구인회 회장 이후, 장남이 가업과 경영권을 승계하는 유교적 전통이 이어져 왔고, 계열 분리 시에도 잡음 없이 ‘아름다운 분할’로 평가받아 왔습니다. 여성이나 사위가 경영권을 승계한 사례는 없었고, 경영권과 관련된 지분은 장자에게 집중적으로 상속하는 것이 불문율이었습니다. 그러나 구본무 회장 별세 후 상속 과정에서 가족 간 소송이 본격화되며 그전통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LG복지재단 대표인 딸 구연경 등 친인척과 사위 윤관을 둘러싼 각종 의혹, 그리고 경영권 참여 의사까지 드러나면서 LG가의 미래에도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됩니다.

계열 분리의 역사

LG는 내부 갈등을 피하기 위해 계열 분리를 적극적으로 활용했습니다. GS그룹, LS그룹, LIG그룹, LX그룹 등은 모두 LG에서 계열 분리된 사례로, 경영권 분쟁 없이 원만히 독립해 나갔습니다. 이런 전통 덕분에 LG는 75년간 상속 분쟁이 없는 ‘화합의 명가’로 불렸습니다.

최근 상속 및 경영권 분쟁의 배경

구광모 회장 승계 과정

구본무 선대회장은 1994년 아들을 사고로 잃은 뒤, 장자승계 원칙을 지키기 위해 동생 구본능 회장의 장남 구광모를 2004년 양자로 입적시켰습니다. 구광모 회장은 2018년 구본무 회장 별세 후 그룹 총수로 선출되며, ㈜LG 지분 11.28% 중 8.76%를 상속받아 최대주주가 됐습니다.

최초의 상속 분쟁

2023년, 구본무 회장의 부인 김영식 여사와 두 딸(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 구연수 씨)이 구광모 회장을 상대로 상속회복청구 소송을 제기하며 그룹 역사상 첫 상속 분쟁이 발생했습니다. 이들은 상속 당시 유언장이 있는 줄 알았으나, 뒤늦게 유언장이 없음을 알게 되어 법정상속분에 따라 재분배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상속 분쟁, 소송의 쟁점

유언장 존재 및 분할 협의의 적법성: 세 모녀는 분할 협의가 기망(속임수)으로 이뤄졌다고 주장, 구광모 회장 측은 적법한 합의였으며 제척기간(3년)이 이미 지났다고 반박합니다. 녹취록 등에서 세모녀가 경영권 참여 의도를 드러낸 점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구광모 회장이 대부분의 유산을 상속받는 대신 가족 전체의 상속세를 부담하기로 했으나, 실제로는 각자 부담했다는 점도 갈등의 요인입니다.

구연경 등 친인척의 소송과 사위 윤관 관련 이슈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는 상속 소송 비용 마련을 위해 이태원 자택을 매각하는 등 적극적으로 소송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세 모녀는 경영권과 관련된 지분 분할을 재협상하길 원하며, 법정 다툼이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구연경 대표의 남편 윤관(블루런벤처스 대표)은 최근 국적 위조, 탈세, 미공개 정보 이용 등 각종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2016~2020년 배당소득 221억 원에 대한 종합소득세 123억원 부과를 두고 소송을 진행 중입니다. 윤관은 미국 국적과 비거주자 신분을 내세워 세금 납부 의무가 없다고 주장합니다. LG복지재단 대표인 구연경의 남편인 윤관이 투자·M&A 전문가인 점, 상속 분할 이의 제기 자리에 동석했던 점 등에서 세 모녀의 소송 배후가 아닌냐는 의문도 증폭되고 있습니다.

LG그룹 상속 분쟁의 파장과 가문의 전통적 승계 원칙의 균열

이번 소송은 LG가의 장자승계 원칙과 가족 간 화합이라는 전통에 처음으로 균열이 생긴 사건입니다. 만약 법원이 세 모녀의 손을 들어줄 경우, 구광모 회장의 ㈜LG 지분율은 9.7%로 줄고, 세 모녀의 합산 지분은 14.09%로 늘어나 경영권에 실질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재산관리의 대리인 , LG재무팀의 입장

LG그룹은 “경영권 관련 재산은 집안을 대표하고 경영을 책임지는 사람이, 그 외 가족은 소정의 비율로 개인 재산을 상속받는 것이 4대에 걸쳐 이어진 LG 경영권 승계 룰”이라며, 이번 소송이 가문의 전통과 경영권을 흔드는 일이라고 반박합니다.

스테이블코인 예치 신용카드인 ‘리닷페이(LiDOT Pay) ‘와 해외 주요 서비스 비교

리닷페이카드 실물 신청란

스테이블코인 예치 신용카드인 ‘리닷페이(LiDOT Pay) 이용자 300만 돌파

스테이블코인(달러화 등 기존 화폐에 고정가치로 발행되는 바트코인, 암호화폐)을 예치하고 신용카드를 발급받아 실물 경제에서 사용하는 서비스가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국내에서 주목받는 리닷페이(LiDOT Pay) 외에도 해외에서는 다양한 혁신적 서비스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리닷페이(LiDOT Pay) 서비스 개요 투자한 코인을 스테이블코인으로 전환해 소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운영 본사는 홍콩에 있으며 비트코인, 이더리움, USDT(테더), USDC(서클) 등 스테이블코인을 예치하면 신용카드 발급 비자(Visa), 애플페이, 구글페이 등 글로벌 결제망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실물 카드의 발급비는 $100이며 2주 내 배송가능합니다. 애플페이도 가능하며($10) 신용도, 국적, 신분과 무관하게 발급 가능합니다. 2025년 현재 300만명 이상의 글로벌 사용자를 확보 예치한 암호화폐를 바로 카드 결제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외 비트코인 ,스테이블코인을 이용한 해외의 신용(체크)카드

1. Nexo Card

암호화폐를 담보로 신용 한도를 개설하고, 카드 결제 시 최대 2%의 리워드를 지급합니다. 별도의 신용평가 없이 암호화폐만 있으면 사용 가능하며, 연회비·최소 상환액이 없습니다.

2.Ledger CL Card

레저 하드웨어 지갑과 연동되어, 암호화폐를 담보로 신용 한도를 열 수 있습니다. 유럽경제지역(EEA)과 영국에서만 발급되며, 최대 2% 리워드를 제공합니다.

3.Crypto.com 카드

2025년 신제품 신용카드 라인업을 발표, 티어별로 1.5%~5%의 크로노스(CRO) 리워드를 제공합니다. 기존에는 직불카드가 주류였으나, 신용카드 시장에도 본격 진출 중입니다.

코인 기반 카드산업의 성장과 시장 동향

암호화폐와 스테이블코인 기반 신용카드 서비스는 전통 금융과 디지털 자산의 경계를 허물며, 실물 경제에서의 암호화폐 활용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카드사(Visa, MasterCard)와 핀테크 기업, 암호화폐 거래소 등이 경쟁적으로 시장에 진입하고 있으며, 디파이와의 결합, 실시간 환전, 다양한 리워드 제공 등 혁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장 규모는 2023년 250억 달러 → 2033년 4,014억 달러로 연평균 32% 성장하고 있습니다.

각국의 중앙은행, 규제당국을 벗어난 금융인 비트코인이( 중앙은행 화폐와 고정 결합,DeFi와의 결합) 예치, 대출, 환전, 리워드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여 암호화폐,스테이블코인 보유자의 글로벌 결제망(비자, 마스터카드 등)과의 연동으로 실사용 편의성을 증가시켰습니다.

주요 규제 동향 및 전망

글로벌 규제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스테이블코인과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의 급성장에 따라, 각국은 유동성·준비금·투명성·자금세탁방지(AML) 등 규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유럽연합(EU)은 포괄적 스테이블코인 규제 프레임워크 도입, 회원국 표준화 추진 미국은 연방 차원의 스테이블코인 입법이 2025년 본격화, 은행의 스테이블코인 준비금 보유 허용, 1:1 준비금·감독 의무화 등 명확한 규제 도입 아시아(홍콩, 싱가포르 등)지역에서는 선제적 규제 도입, 소비자 보호와 산업 육성하고 있으며 현재 한국은 규제 공백 상태로서 조속한 제도 정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향후 각국의 규제 체계가 정비되면, 암호화폐 신용카드 시장은 더욱 빠르게 성장할 전망입니다. 다만, 국내외 규제 공백과 소비자 보호, 자금세탁 방지 등 과제도 병존하므로, 사용자는 서비스 선택 시 신뢰성과 안전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https://kr.trip.com/flights/Seoul-to-Jeju/tickets-SEL-CJU?flighttype=S&dcity=SEL&acity=CJU&Allianceid=6533717&SID=215669742&trip_sub1=&trip_sub3=D3930320

세계4위의 GDP 산유국 베네수엘라는 어떻게 무너졌는가?

  1. 1950년대 세계4위의 1인당GDP, 석유에만 의존했던 번영의 시기

베네수엘라는 한때 남미에서 가장 번영한 국가 중 하나였습니다. 1950년대에는 세계 4위의 1인당 GDP를 기록했고, 풍부한 석유 자원을 바탕으로 남미에서 가장 발전된 경제와 안정적인 정치 체계를 자랑했습니다. 1970년대 석유 파동으로 막대한 부를 쌓았고, 이 시기 베네수엘라는 중남미의 선망의 대상이었습니다. 그러나 1980년대 들어 유가 하락과 정부의 방만한 지출, 부채 위기로 경제가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1983년 ‘검은 금요일(Viernes Negro)’ 사태로 베네수엘라 통화 볼리바르의 가치가 75% 폭락하며 경제적 충격을 맞았습니다. 이후 베네수엘라는 점진적 인플레이션과 빈곤율 상승, 정치적 불안정에 시달리게 됩니다.

2.차베스 집권과 ‘볼리바르 혁명’

1999년, 우고 차베스가 집권하면서 베네수엘라는 신자유주의에서 벗어나 ‘볼리바르 혁명’이라는 대중주의, 사회주의 정책을 대대적으로 추진합니다. 차베스 정부는 석유산업을 비롯한 주요 산업의 국유화, 무상복지 확대, 빈민층 지원 정책에 집중했습니다. 차베스는 2000년대 초반 석유 시설을 완전히 국유화하고, 석유 수익을 빈민층 복지에 대거 투입했습니다. 이로 인해 빈곤율은 20%에서 10%로 절반 가까이 줄었고, 무상교육·의료 확대, 대학생 수 증가, 유아사망률 감소 등 사회지표가 개선됐습니다. 무상교육, 무상의료, 저가주택 공급 등 복지정책이 대폭 확대됐습니다. 이 시기 베네수엘라의 GDP는 3.4배 이상 성장했고, 빈민층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됐습니다. 정부는 생필품과 외환에 대한 강력한 가격통제를 실시해 물가상승을 억제하려 했으나, 이는 민간투자 위축과 내수산업 기반 약화로 이어졌습니다.

3.몰락의 시작, 경제 구조의 한계와 정책 실패

1)석유 의존 경제의 취약성

베네수엘라 경제의 90% 이상이 석유 산업에 의존하는 구조는 치명적인 약점이었습니다. 석유가 전체 수출의 96%, 재정수입의 50%를 차지할 정도로 편중되어 있었고, 국제 유가 변동에 따라 국가 경제가 크게 흔들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고유가 시절에는 막대한 오일머니로 부족한 물자를 수입해 경제를 유지할 수 있었지만, 2014년 이후 국제유가 급락으로 외화 수입이 급감하면서 경제 위기가 본격화됐습니다.

2) 과도한 복지와 재정 악화

차베스 정부는 석유 수입을 바탕으로 무상복지와 공공지출을 대폭 늘렸지만, 이는 유가 하락 시 지속 불가능한 구조였습니다. GDP 대비 정부지출은 2000년 28%에서 2018년 41%까지 증가했고, 재정적자는 2013년 11%에 달해 국가부도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유가 하락 후에도 복지지출을 줄이지 못해 재정은 더욱 악화됐고, 정부는 미래 석유수익을 담보로 차입을 확대했습니다. 화폐를 대량 발행해 재정적자를 메우려다 초인플레이션이 발생, 2018년에는 물가상승률이 30,000%에 달했습니다.

3)국유화와 규제 정책의 부작용

주요 산업의 국유화와 정부 주도의 규제정책은 생산성 저하와 투자 위축을 초래했습니다. 국유화된 기업들은 방만 경영과 비효율에 시달렸고, 경쟁력은 급격히 떨어졌습니다. 가격통제와 외환통제는 기업의 채산성을 악화시키고, 암시장과 부정부패를 키웠습니다.자동차, 철강 등 제조업 생산량은 급감했고, 식품·의약품 등 생필품 부족 사태가 이어졌습니다.

4) 부정부패와 사회 혼란

차베스 정부는 부패 척결을 내세웠지만, 오히려 공직자 부정부패는 더 심화됐습니다. 외환통제위원회 등 정부기관의 불법 외환거래, 군부의 식량 암시장 유통 등으로 경제적 약자들의 고통이 가중됐습니다. 차베스 사망 후 집권한 니콜라스 마두로는 차베스의 정책을 계승했지만, 국제유가 하락과 미국·EU의 경제제재가 겹치며 위기는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됐습니다.( 2015년 인플레이션 100% 돌파, 2018년 80,000%까지 치솟음) 식량, 의약품, 전기 등 필수재 부족으로 국민 생활이 극심해졌고, 치안 부재와 범죄율 급증, 의료 시스템 마비 등 사회 전반이 붕괴했습니다. 수백만 명이 경제난을 피해 해외로 탈출하는 난민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4.베네수엘라 몰락의 교훈

산업 다각화 없이 석유에만 의존한 경제구조의 취약성이 극명하게 드러났습니다. 재정 건전성 없이 무리하게 복지지출을 확대하면, 외부 충격에 국가 전체가 흔들릴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재원계획없는 지속불가능한 복지정책) 정부 주도의 과도한 개입과 규제, 비효율적 국유화는 경제 활력을 저해하고, 부패만 키울 수 있습니다. 부정부패와 권력 집중은 경제위기를 더욱 심화시켰습니다.